요즘 플러터를 해보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다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가지고 플러터를 띄워봤다. 일단 순정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 가속이란 가속을 다 먹여도 속도가 너무 안습이라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는데 지인분께서 지니모션을 대신 쓰면 쾌적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렇다면 응당 깔아서 써봐야한다. 지니모션을... 그러고보니 지니모션이라면 예전에 안드로이드 게임할때 돌리던 게 생각난다. 맞다. 바로 그거다. 요즘은 미뮤나 LDPlayer 등과 같은 플레이어에 밀린거 같은 바로 그녀석. 게임을 여러개 띄워서 부계정까지 띄워서 했던 그런 녀석들이었던 것 같다. 암튼 이녀석이 게임을 하기 위한 앱 플레이어가 아니라 개발쪽으로 전향을 했다니 좋은일인지 안 좋은일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