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품질 - 네이버 포스팅 알바하다가 그만...
오늘은 네이버에서 포스팅 알바하다가 블로그 저품질에 걸리게 된 썰을 풀어보려 한다. 난 상당히 오랜 기간 네이버 블로그 유저였다. 상당히~ 아주 긴 시간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썼다. 거의 10년을 넘게.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게 되었고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어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엔 스크랩용도였다. 네이버 블로그의 첫 시작은 2007년 5월? 부터 시작이었던거 같다. 물론 시작하게 된 이유는 거의 주로 스크랩용도였는데... 물론 10년이 넘었다는 내 경험은 이 스크랩의 기간을 포함해서다. 2007년만 하더라도 저작권 같은 개념도 없었고, 원저자같은 개념도 없어서 원하는 글을 퍼가곤 했는데 그게 왜 죄의식이 없었냐면 내가 퍼가는 글도 원저자가 아닐 확률이 ..
라이프
2019. 8. 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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