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은 롱 테일과 숏 테일을 번갈아가면서 작성해야한다.
사실 블로그 글 작성법이나 블로그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어설프게 검색엔진이 어떨때 상위에 노출 시켜준다는 둥, 어떻게 해야 많은 방문자들이 올거라는 둥 글을 쓰는게 저어됐다. 잘 아는척 하는 것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잘나지도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타까운 주변의 이웃들이 많이 보여 블로그 글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해 조금 적을까 한다. 오늘 주제로 블로거 입장에서 롱테일, 숏 테일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롱테일은 길게 검색되는 키워드를 노린 글을 이야기 하고 숏 테일은 짧은 기간에만 이슈가 되어 검색되는 글을 이야기 한다. 오늘의 주제는 롱 테일 키워드와 숏 테일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블로거는 숏테일을 노리고, 어떤 블로거는 롱 테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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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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