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섬인가 광고의 섬인가
최근 심심하거나 잠깐씩 짬이 날때마다 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펭귄의 섬인데요. 제목부터 펭귄의 섬인가 광고의 섬인가라고 지을 만큼 광고를 많이 봐야 하는 게임이라 점점 실증을 느끼고 있는 참에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게임 자체의 목적이 골드와 하트를 모아서 생산량을 점점 늘리고 확장하는 식의 심시티의 펭귄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시티의 도시적이고 현대적, 그리고 사람들과 자동차, 빌딩, 도시, 공원 이런 것들 대신에 펭귄의 섬은 펭귄들과 자연적인 경관, 좀 클래식한 BGM으로 일명 힐링 게임이라고 불리며 찬양을 받고 있어 저도 설치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하게 게임 영상을 20 몇초 정도 준비했습니다. 볼 수 있으면 잠깐 게임 분위기와 BGM을 들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펭귄의..
mobile
2020. 7. 13. 03:2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