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덕역 햄버거는 뛰어난 가성비 맘스터치가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에는 버거킹이 최고였는데, 요즘은 1순위가 맘스터치로 바뀐지 꽤 된것 같습니다. 버거킹은 높은 가격 대비 맛과 가성비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초심을 잃은 음식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ㅠㅠ 맘스터치는 가성비 킹 햄버거의 상징이죠? 브랜드명처럼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저가 버거' 로 일명 입찢버거, 혜자버거로 유명한 싸이버거를 대표버거로 성장했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평소 맘스터치를 좋아라해서 쌍문역 맘스터치에서 많이 먹었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왠만하면 인스턴트는 자주 안먹이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할때는 가끔 맘스터치를 찾곤 합니다. 제가 다이어트 때문에 한동안 봉인을 하고 있었는데 이 날 갑자기 사무실 ..
여행-음식
2020. 1. 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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