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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래 "티스토리 최적화하려면 절대 글 수정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었고 2018년 9월 4일에 적은 글이었다. 이때의 블로그 상태와 지금의 블로그 상태는 천지차이다.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생겼다. 일방문자수가 몇십/몇백배 차이가 나니 그럴수밖에 없어 현재 본문과 제목 자체를 수정할수밖에 없었다.

 

검색도 안될만한 이 글을 보시고 댓글을 주셔서 내심 수정해야지 수정해야지 하고 있었던 찰나라... 오늘 수정하였다.!

 

블로그 글을 수정하면 저품질이 올까? 안온다!

 

먼저 과거에 적은 창피한 견해의 글을 인용단에 넣어둔다. ㅡㅡ*

 

 

과거 "티스토리 최적화하려면 절대 글 수정하지 말 것"의 글

지난 몇일 간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갔다. 몇일 간 나름 포스팅 한답시고 뭘 올릴까 고민도 하고 사진도 캡처하고 내용도 쓰고 그랬는데...

제목이 좀 적절하지 못한거 같아서 노출 욕심에 제목을 수정한 것이 화근이었나보다. 검색이 아예 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흔히 말하는 저품질이라는 거에 밀려버린건지 해당 포스팅 들만 아예 날라가 버린건지 모르겠다. 원래 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었었는데 말이다. 

이제 네이버에서는 아예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원래 한 페이지 내에 들어가는 자리를 차지했는데 글을 수정하고 몇시간만에 말이다. 이제 다시는 글을 함부러 수정하지 않으리라 결심/다짐을 해본다. 

블로그 최적화와 검색 랭크를 올리는 로직은 잘못되어있다. 글을 수정하는 것은 지난 원고에 대해 완성도 있게 수정하는 작업인데 이걸 오로지 어뷰징으로만 판단하여 랭크를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것이 과연 정답인것이냐... 

이미 수일간 공을 들인 것은 들이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래도 나는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우는 일에 당분간 열중하겠지만 갑자기 김이 빠져버린 것 또한 어느 정도 사실...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 잘되게 하고 싶은 이들은 절대 글 제목과 본문을 수정하지 말지어다... 

 

먼저 짧게 본론만 정리하자면 검색 결과 노출을 목적으로 글 제목과 의도적인 키워드 삽입 등은 지수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맞다. 

 

그러나 글을 최신 내용으로 수정하거나 내용을 보강하고 오타를 수정하는 정상적인 작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니 권장 되고 지수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맞다. 

 

이는 몇달전에 내가 정리한 "구글 검색 상위 노출 200"에도 있는 내용이며 다른 검색엔진도 비슷하지, 악영향을 주리라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글을 수정하는 목적이 노출이 목적이냐 글 내용의 보강이 목적이냐는 굉장히 애매하고 주관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수정을 하지 말라는 블로거들이 있는 것이 아니겠냐는 것이 내 견해다. ( 아직도 하면 안좋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다. ) 

 

나 뿐만이 아니라 나보다도 오래되고 방문자수가 훨씬 많은 파워 블로거들도 글을 정상적인 패턴으로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블로그 글을 수정하면 저품질이 올까?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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