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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폰 어디까지 왔나.

IT's me 2021. 2. 22. 16:22

폴더블폰이라는 새로운 폼팩터가 등장해서 신박함을 안겨준것도 엊그제 같은데 롤러블폰이 곧 우리 앞에 등장 할 것 같습니다. 간간히 기사로도 접해보셨을테지요. 롤러블폰 어디까지 왔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롤러블폰 어디까지 왔나.

롤러블폰 어디까지 왔나?


이미 중국 오포(OPPO)사에서 지난 11월 17일 이노데이 2020 행사에서 롤러블폰 세계 최초 공개를 한 상황인데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 사이즈는 6.7인치에서 펼치게 되는 경우 7.4인치까지 늘어나게 되어 대화면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일명 상소문폰이라고 하더라구요? 잘 어울리고 재밌는 표현인데 상소문을 펼치는 것처럼 펼치면서 써야 되니 별명으로는 딱인것 같습니다. 


롤러블폰 진정한 강자가 될까? LG 롤러블폰

오포가 선수를 치긴 했지만 기술력에 있어서 LG 롤러블폰이 최고 기대주일겁니다. 이미 대형 스마트티비나 특허 출원 같은 걸로 롤러블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엘지 전자는 다음달 2021년 1월 1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2021에서 공개할 전망입니다

 

21년 2월 22일 기사로 엘지전자의 롤러블폰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마트폰 사업부(MC)를 매각하기로 했으니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에 따라 핵심부품 개발업체인 BOE는 엘지전자에 개발비를 청구하기 위해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엘지전자 기술력만큼은 아주 뛰어나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폰에서 신기술을 많이 도입해서 다른 사업부에서도 수혜를 받는 형태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어떤식의 나비효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롤러블폰 진정한 강자가 될까? LG 롤러블폰

LG 롤러블폰은 두번 펼친다?

 

가장 최근 유출된 LG 롤러블 폰 이미지를 보게 되면 두번 펼칠 수 있는 형태의 폼팩터로 나올 것으로 전망 되고 있는데요. 

 

LG 롤러블폰은 두번 펼친다?

 

좌측으로 한번 빼고, 우측으로 한번 뺄 수 있는 형태가 되거든요. 그래서 아래 우측 이미지처럼 한쪽만 펼쳐서 조금 더 넓게 사용하거나 양쪽을 다 펼쳐서 2배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성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엘지 전자 - 프로젝트 B 롤러블, 슬라이드 모바일 디바이스 폼팩터

 

엘지 롤러블폰 스펙

 

화면을 말았을 때 6.8인치(1080*2428)에서 좌우로 펼치게 되면 7.4인치(1600*2428)이 됩니다. 갤럭시 폴드2 접었을 때 6.2인치, 펼쳤을때 7.6인치와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저는 접었을때 활용도가 높은 엘지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엘지 롤러블폰 스펙

 

배터리는 4,200mAh, 램은 16기가 메모리, 모바일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88이 쓰일것으로 전망됩니다. 

 

엘지 롤러블폰 출고가는 약 259만원 정도가 될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폴드2 239만원보다 20만원정도 비싸긴 한데요. 롤러블폰이 만약 두께와 무게를 폴더블폰과 달리 성공적으로 잡아내고 사용성까지 잡아낸다면 가격이 문제가 아니겠지요~! 기대됩니다 .


애플도 롤러블폰 만들까?

이렇게 새로운 폼팩터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애플 아이폰은 항상 폼팩터에 대한 변화는 항상 조금씩 느린것이 사실인데요. ( 대화면을 따라가는 수준을 보면 ) 

 

애플 특허 출원 - 롤러블폰

지난 20년 3월 24일 애플은 미국 특허청에 롤러블폰 폼팩터에 대해서 특허를 출원했느데요. 모습을 보면 양쪽에 롤러가 들어가 디스플레이를 양쪽에서 접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형태만 보면 가장 상소문폰에 근접해 있는데요;;

 

애플 롤러블폰이 상소문폰과 가장 근접?

실제 기기에서는 양쪽 중에 한곳에만 적용할 수도 있겠지요. 애플도 이런 시대의 변화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훌륭하게 수행해내겠죠. 세계 1위는 괜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렇게 롤러블폰은 폴더블폰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폼팩터로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접전지입니다. 접는 형태이기 때문에 폴더블폰보다 휴대성과 대화면을 대폭 향상 시킬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지 롤러블 특성상 내구성을 제대로 갖추기가 어렵다는 것과 말리는 부분이 얼마나 자연스러울지도 의문점이구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이지 않을까요? 엘지 롤러블 티비는 1억6천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놀라움을 주었었는데요. 롤러블 폼팩터라는게 작게 만드는게 더 힘든 기술이라고 하는걸 보면 스마트폰에 적용되면 300만원대 이상을 호가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무게가 200g 언더인 현재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맞추고 부피 또한 현재 스마트폰과 같은 수준이라면... 아마 300만원대라 할지라도 지갑을 열게 하는데는 무리가 없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 이정도면 필자도 바로 사겠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엘지 롤러블 스마트폰

이렇게 현재까지 공개된 롤러블폰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해서 정리해봤는데요. 내년 상반기에 잘하면 만나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는 것을 보면 어떤 제조사가 세계 최초로 상용 제품을 내놓을지 ... 기대가 됩니다. 

 

 

삼성도 롤러블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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